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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으로... 30년만에... 자의로
슈퍼에 가서 초콜릿을 샀다. 어렸을땐 엄마가 초콜릿먹고나면 밥맛없어진다고 안사줘서 커서는 안땡겨서 안먹던 초콜렛을 내돈주고 슈퍼에가서 내손으로 게다가 192g씩이나 1040칼로리인 허쉬초콜릿을 샀다 서울 거리는 영하 15도 슈퍼를 나오자마자 껍데기를 마구잡이로 벗겨 딱딱해서 잘 부러지지도 않는 허쉬초콜릿 192g 1040칼로리를 개껌을 물어뜯는 고양이 마냥 홀짝였다.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다음날 회사동료들에게 떼어주고 한마디 남겨 놓았다. 왜 초콜렛인가? 육식에 대한 욕구불만인가? 애정결핍인가? 한겨울 한파가 최고조인 요즘 우울을 넘어 비정상으로 가고있다 비정상의 끝을 보인 오늘...1분만에 결정하고 10분만에 코이카에 원서를 냈다. 되면 어쩌지? 가야하나? 이번엔 네팔이다. # by TODO BIEN | 2010/01/13 13:33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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